영문공시 의무화는 무엇인가요?
코스피 상장사가 거래소에 낸 국문공시의 주요 내용을 정해진 기한 안에 영문으로도 제출하도록 한 제도입니다. 해외 투자자가 우리 상장사의 중요한 정보를 영어로 바로 읽을 수 있도록 해 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이려는 취지입니다. 2024년 1단계로 시작했고, 2026년 5월 1일부터 2단계가 시행됩니다.
지금 영문공시 의무 대상은 어디인가요?
2026년 5월 1일부터 자산 2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전체입니다. 2024년 말 자산 기준으로 265곳이며, 1단계 대상이던 111곳에서 늘어났습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2025.11.14, 2026.1.28
어떤 공시를 영문으로 내야 하나요?
주요경영사항 55개 항목 전부와 공정공시, 조회공시 등 거래소 공시 항목 전반입니다. 1단계에서는 주요경영사항 가운데 26개 항목만 대상이었습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2025.11.14
영문공시는 언제까지 내야 하나요?
자산 10조원 이상 대규모 코스피 상장사는 원칙적으로 국문공시를 제출한 당일, 그 밖의 자산 2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는 국문공시 제출 후 3영업일 안에 내야 합니다. 1단계에서는 모든 대상 기업의 기한이 국문공시 후 3영업일이었습니다. 당일 제출의 세부 예외는 한국거래소 공시규정 시행세칙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2025.11.14, 2026.1.28
주주총회 결과도 영문으로 내야 하나요?
네. 주주총회 표결결과의 영문공시는 다른 항목보다 앞선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됐습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2025.11.14, 2026.1.28
1단계 대상은 어디였나요?
자산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외국인 지분율 5% 미만 제외)와, 자산 2조원 이상 10조원 미만이면서 외국인 지분율 30% 이상인 코스피 상장사였습니다. 대상 항목은 거래소 공시 중 결산 관련 사항(예: 현금·현물 배당 결정), 법정공시 공통 사항(예: 유·무상증자 결정), 매매거래정지 수반 사항(예: 주식 소각 결정)이었고, 기한은 국문공시 후 3영업일 이내였습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2023.3.31
다음 단계는 언제, 어디까지인가요?
코스피 전체 상장사로 넓히는 3단계를 2027년 3월로 앞당겨 추진할 계획입니다. 당초 일정은 2028년 5월이었고, 대상은 2024년 말 자산 기준 848곳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구체적인 항목과 기한은 이후 거래소 규정 개정 과정에서 정해질 예정입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2026.1.28
상장사가 받을 수 있는 지원은 무엇인가요?
한국거래소 번역지원서비스, 영문공시 용어집, 관계기관의 교육·안내가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번역지원서비스의 소요 시간(현재 평균 1일)을 줄이고 지원 대상 기업을 넓히며, 공시 용어와 업종별 용례를 담은 영문공시 용어집을 발간·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2025.11.14
영문공시는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상장사가 낸 영문공시는 한국거래소 영문 KIND에서, 법정공시의 영문 정보는 금융감독원 영문 DART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문 원문은 금융감독원 DART에 있어, 같은 공시를 나란히 띄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용어 정리
- 영문공시
- 상장사가 거래소에 제출하는 공시를 영어로 작성해 내는 것. 국문공시와 같은 내용을 담아야 합니다.
- 주요경영사항
- 거래소 공시 중 회사 경영의 주요 사항에 관한 공시. 예: 현금·현물 배당 결정, 유·무상증자 결정, 주식 소각 결정. 2단계에서는 55개 항목 전부가 영문공시 대상입니다.
- 공정공시
- 공정성을 위해 모든 투자자에게 같은 시점에 중요 정보가 제공되도록 공개하는 공시. (금융위원회 2025.11.14 보도자료의 설명)
- 조회공시
- 풍문이나 보도의 사실 여부 확인 등에 대해 거래소가 요구해 회사가 내는 공시. (금융위원회 2025.11.14 보도자료의 설명)
- 3영업일
- 국문공시를 제출한 뒤 영업일 기준 사흘. 1단계 모든 대상과 2단계의 자산 2조원 이상 10조원 미만 기업에 적용되는 기한입니다.
- 영문 KIND · 영문 DART
-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영문 공시 조회 사이트.
이 페이지는 금융위원회의 공개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으로, 개별 회사의 영문공시 의무 여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적용 기준은 한국거래소 공시규정과 담당 부서의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11월 3일 기준이며, 제도가 바뀌면 고쳐 적습니다.